주식회사 스파크펫(대표 최두열)이 반려동물 문화 복합공간 놀로(KNOLLO)를 리뉴얼하고 23일 오픈한다고 이날 밝혔다.
놀로는 도심 속 반려동물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반려 문화 복합공간으로, 연면적 약 1300평, 지하 2층 포함 총 10개 층의 규모다. 반려동물을 위한 호텔링, 미용, 유치원을 포함한 풀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반려견 전용 수영장 및 피트니스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도심 레저 시설,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 및 카페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로 유명한 동물행동수정 전문가 스파크펫 설채현 원장이 운영하는 동물 행동 클리닉과 더불어,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VIP 동물의료센터’, 반려동물 장례 문화를 선도하는 ‘21그램’이 입점해 있어 반려동물 생애 전 주기에 걸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놀로 리뉴얼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가구 디자이너인 문승지 작가가 속한 ‘팀 바이럴스’가 참여해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열린 공간을 디자인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문승지 작가는 “반려동물과 사람의 공존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가 무엇일지 특히 고민했다” 며 “놀로의 공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더욱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놀로는 이번 리뉴얼에 맞춰 반려견을 위한 푸드랩 ‘도기 플레이트(Doggy Plate)’를 론칭하였고 반려동물 관련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북 큐레이팅 공간을 구성했다.
한편, 놀로는 이번 리뉴얼 오픈과 푸드랩 ‘도기 플레이트’ 론칭을 기념해 내년 1월 31일까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놀로에 마련된 포토매틱 촬영 후 SNS 후기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반려동물 건강 검진권 등 총 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수익금 전액은 유기동물을 위한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스파크펫 최두열 대표는 “이번 리뉴얼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경험을 중심으로 콘텐츠가 흘러가는 열린 공간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놀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어지는 모듈형 체험 복합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스파크펫(대표 최두열)이 반려동물 문화 복합공간 놀로(KNOLLO)를 리뉴얼하고 23일 오픈한다고 이날 밝혔다.
놀로는 도심 속 반려동물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반려 문화 복합공간으로, 연면적 약 1300평, 지하 2층 포함 총 10개 층의 규모다. 반려동물을 위한 호텔링, 미용, 유치원을 포함한 풀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반려견 전용 수영장 및 피트니스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도심 레저 시설,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 및 카페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로 유명한 동물행동수정 전문가 스파크펫 설채현 원장이 운영하는 동물 행동 클리닉과 더불어,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VIP 동물의료센터’, 반려동물 장례 문화를 선도하는 ‘21그램’이 입점해 있어 반려동물 생애 전 주기에 걸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놀로 리뉴얼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가구 디자이너인 문승지 작가가 속한 ‘팀 바이럴스’가 참여해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열린 공간을 디자인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문승지 작가는 “반려동물과 사람의 공존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가 무엇일지 특히 고민했다” 며 “놀로의 공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더욱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놀로는 이번 리뉴얼에 맞춰 반려견을 위한 푸드랩 ‘도기 플레이트(Doggy Plate)’를 론칭하였고 반려동물 관련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북 큐레이팅 공간을 구성했다.
한편, 놀로는 이번 리뉴얼 오픈과 푸드랩 ‘도기 플레이트’ 론칭을 기념해 내년 1월 31일까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놀로에 마련된 포토매틱 촬영 후 SNS 후기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반려동물 건강 검진권 등 총 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수익금 전액은 유기동물을 위한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스파크펫 최두열 대표는 “이번 리뉴얼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경험을 중심으로 콘텐츠가 흘러가는 열린 공간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놀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어지는 모듈형 체험 복합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www.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