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컨을 활용한 셀프 스튜디오 포토매틱은 해외 파트너 모집을 시작하고 해외 진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해외 파트너에게는 기존의 포토매틱 포토부스를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버전의 신규 포토부스를 제공한다.
포토매틱 관계자는 “꾸며진 사진보다 순간을 그대로 간직하는 포토매틱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잘 이해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퀄리티의 사진과 즐거운 경험을 전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렇기 때문에 함께 문화를 만들어갈 파트너라면 메인 상권에 위치하지 않거나 규모가 크지 않아도 상관없다”며 ”동남아, 미주, 유럽 등에서는 자체 운영도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포토매틱의 해외 파트너 모집은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되며, 국내 파트너는 모집 하지않는다. 이번 모집으로 이르면 3월부터 해외에서도 포토매틱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리모컨을 활용한 셀프 스튜디오 포토매틱은 해외 파트너 모집을 시작하고 해외 진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해외 파트너에게는 기존의 포토매틱 포토부스를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버전의 신규 포토부스를 제공한다.
포토매틱 관계자는 “꾸며진 사진보다 순간을 그대로 간직하는 포토매틱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잘 이해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퀄리티의 사진과 즐거운 경험을 전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렇기 때문에 함께 문화를 만들어갈 파트너라면 메인 상권에 위치하지 않거나 규모가 크지 않아도 상관없다”며 ”동남아, 미주, 유럽 등에서는 자체 운영도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포토매틱의 해외 파트너 모집은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되며, 국내 파트너는 모집 하지않는다. 이번 모집으로 이르면 3월부터 해외에서도 포토매틱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