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CONOMY(지이코노미) 정재영 기자 | 자신의 표현을 중요시하는 MZ세대들 사이에서 레트로 감성 즉석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포토부스 서비스를 운영중인 (주)포토매틱이 기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포토매틱 포토부스12 서비스'를 신규 출시하면서 서비스를 확대해가고 있다.
포토부스 12는 기존 4컷, 6컷 인화에서 12컷 인화로 더 다양한 포즈를 담을 수 있으며 즉석에서 인화된 사진에 다양한 아이템으로 직접 꾸며볼 수 있어 고객들이 더욱 재미있게 셀카를 즐길 수 있다. 포토부스는 포토매틱의 셀프 촬영시스템을 즉석촬영부스에 옮긴 형태의 셀프 스튜디오다.
(주)포토매틱은 2018년 신사동 가로수길에 흑백 셀프 스튜디오로 첫 문을 열고 현재 포토매틱은 신사동 가로수길에 포토매틱, 포토매틱 플러스, 포토매틱 다크룸 3개 지점과 홍대점이 있으며, 포토매틱 포토부스는 약 20여 개가 다양한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포토매틱의 셀프스튜디오는 전문 포토그래퍼가 세팅한 조명과 공간에서 셀프 촬영 방식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자신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고 레트로한 감성을 뽐낼 수 있다.
오픈 초기부터 트렌드에 민감한 셀럽들이 포토매틱에서 직접 촬영을 한 후 개인 SNS에 후기를 남기고 다수의 공중파 방송프로그램에서도 촬영과 취재가 이어지면서, 좀더 많은 사람들이 포토매틱의 셀프 촬영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개발된 상품이 바로 포토부스이다.
포토부스는 포토매틱의 셀프 촬영시스템을 즉석촬영부스에 옮긴 형태로 언제든 포토부스가 있는 곳이면 지금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혼자만의 공간에서 원하는 타이밍에 셔터를 눌러 촬영할 수 있어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뽐낼 수 있다.
포토매틱의 이러한 셀프촬영 서비스들은 요즘(MZ) 세대들의 감성을 이해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꾸준하게 개발함으로써 수많은 셀프스튜디오 시장에서 포토매틱만의 컨셉으로 공감을 이어가고 있다.
(주)포토매틱의 홍승현 대표는 "많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셀프 촬영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된 서비스가 포토매틱 포토부스"라고 말하며 "유럽 출장을 갈 때마다 만날 수 있었던 유럽의 포토부스에서 영감을 얻어 한국만의 감성을 추가시켰고, 불편했던 점을 보완하여 디지털 감성으로 뽑아냈으며 최근 유럽의 한 포토부스 업체로부터 포토매틱의 셀프 디지털 사진을 유럽에서도 같이 하고 싶다는 러브콜도 받았다."라고 전했다.
출처 : 지이코노미 http://www.geconomy.co.kr/news/article.html?no=89417
G.ECONOMY(지이코노미) 정재영 기자 | 자신의 표현을 중요시하는 MZ세대들 사이에서 레트로 감성 즉석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포토부스 서비스를 운영중인 (주)포토매틱이 기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포토매틱 포토부스12 서비스'를 신규 출시하면서 서비스를 확대해가고 있다.
포토부스 12는 기존 4컷, 6컷 인화에서 12컷 인화로 더 다양한 포즈를 담을 수 있으며 즉석에서 인화된 사진에 다양한 아이템으로 직접 꾸며볼 수 있어 고객들이 더욱 재미있게 셀카를 즐길 수 있다. 포토부스는 포토매틱의 셀프 촬영시스템을 즉석촬영부스에 옮긴 형태의 셀프 스튜디오다.
(주)포토매틱은 2018년 신사동 가로수길에 흑백 셀프 스튜디오로 첫 문을 열고 현재 포토매틱은 신사동 가로수길에 포토매틱, 포토매틱 플러스, 포토매틱 다크룸 3개 지점과 홍대점이 있으며, 포토매틱 포토부스는 약 20여 개가 다양한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포토매틱의 셀프스튜디오는 전문 포토그래퍼가 세팅한 조명과 공간에서 셀프 촬영 방식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자신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고 레트로한 감성을 뽐낼 수 있다.
오픈 초기부터 트렌드에 민감한 셀럽들이 포토매틱에서 직접 촬영을 한 후 개인 SNS에 후기를 남기고 다수의 공중파 방송프로그램에서도 촬영과 취재가 이어지면서, 좀더 많은 사람들이 포토매틱의 셀프 촬영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개발된 상품이 바로 포토부스이다.
포토부스는 포토매틱의 셀프 촬영시스템을 즉석촬영부스에 옮긴 형태로 언제든 포토부스가 있는 곳이면 지금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혼자만의 공간에서 원하는 타이밍에 셔터를 눌러 촬영할 수 있어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뽐낼 수 있다.
포토매틱의 이러한 셀프촬영 서비스들은 요즘(MZ) 세대들의 감성을 이해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꾸준하게 개발함으로써 수많은 셀프스튜디오 시장에서 포토매틱만의 컨셉으로 공감을 이어가고 있다.
(주)포토매틱의 홍승현 대표는 "많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셀프 촬영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된 서비스가 포토매틱 포토부스"라고 말하며 "유럽 출장을 갈 때마다 만날 수 있었던 유럽의 포토부스에서 영감을 얻어 한국만의 감성을 추가시켰고, 불편했던 점을 보완하여 디지털 감성으로 뽑아냈으며 최근 유럽의 한 포토부스 업체로부터 포토매틱의 셀프 디지털 사진을 유럽에서도 같이 하고 싶다는 러브콜도 받았다."라고 전했다.
출처 : 지이코노미 http://www.geconomy.co.kr/news/article.html?no=89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