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디자이너 브랜드 '문선(MOONSUN, 대표 김문선)'의 팝업스토어가 이태원 경리단길에 위치한 갤러리 ‘공간’에서 3월 1일부터 6일간 진행된다.
문선은 모던 클래식 기반의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로 사랑받고 있는 고감도 컨템퍼러리 브랜드로 최근, ‘글램 앵글러(Glam Angler)’를 주제로 한 2022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새로운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1차로 선보인 22 SS 컬렉션은 물론 문선의 시그니처 아이템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2차 라인업도 프리뷰로 공개한다.
특히, 장미를 모티브로 자수와 크로셰 니트 등의 입체적 방법을 표현한 아이템들과 웨스턴 무드의 베스트, 아우터 그리고 풍부한 표현력을 갖춘 니트 등 이번 다채롭게 선보인다. 또한 ‘글램 앵글러’ 캠페인 룩북을 통해 보여준 극장 분위기의 인테리어는 기존 팝업 스토어와는 다른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벤트도 준비했다. 팝업에서는 22SS 컬렉션의 전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행사 이후 인스타그램 리뷰를 통해 신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모든 방문 고객들은 현장에서 포토매틱 스티커 사진을 무료로 촬영할 수 있다.
제품은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W컨셉, 29cm, SFF샵 등 온라인 채널과 비이커, 러드, 에잇디비젼 등 오프라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디자이너 브랜드 '문선(MOONSUN, 대표 김문선)'의 팝업스토어가 이태원 경리단길에 위치한 갤러리 ‘공간’에서 3월 1일부터 6일간 진행된다.
문선은 모던 클래식 기반의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로 사랑받고 있는 고감도 컨템퍼러리 브랜드로 최근, ‘글램 앵글러(Glam Angler)’를 주제로 한 2022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새로운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1차로 선보인 22 SS 컬렉션은 물론 문선의 시그니처 아이템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2차 라인업도 프리뷰로 공개한다.
특히, 장미를 모티브로 자수와 크로셰 니트 등의 입체적 방법을 표현한 아이템들과 웨스턴 무드의 베스트, 아우터 그리고 풍부한 표현력을 갖춘 니트 등 이번 다채롭게 선보인다. 또한 ‘글램 앵글러’ 캠페인 룩북을 통해 보여준 극장 분위기의 인테리어는 기존 팝업 스토어와는 다른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벤트도 준비했다. 팝업에서는 22SS 컬렉션의 전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행사 이후 인스타그램 리뷰를 통해 신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모든 방문 고객들은 현장에서 포토매틱 스티커 사진을 무료로 촬영할 수 있다.
제품은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W컨셉, 29cm, SFF샵 등 온라인 채널과 비이커, 러드, 에잇디비젼 등 오프라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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