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2018년 4월 첫 선을 보인 셀프스튜디오 ‘포토매틱’이 컨셉 있는 공간,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공간으로 MZ세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포토그래퍼가 없는 사진관이라는 컨셉의 포토매틱은 가로수길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특히 분위기 있는 흑백사진의 매력이 광고 없이도 자연스럽게 바이럴이 됐다. 눈치 보지 않고 셀프 사진을 재미있게 찍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로 하나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며, 셀럽들이 찾아오는, 요즘 세대들에게 인정받는 공간이 됐다.
포토매틱 1호점이 디지털 셀프 사진관이라면, 포토매틱 2호점인 다크룸은 현재는 많이 없어진 옛날 현상소를 새롭게 되살린 아날로그 사진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핫셀블라드 중형 카메라로 소중한 한 컷들을 정성 들여 찍고, 인화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현상 클래스를 운영하며 아날로그의 매력을 모르는 세대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색적인 데이트 장소로 커플들의 예약이 많고, 사진인화를 잘 모르는 MZ세대들에게는 사진촬영부터 인화까지 경험해볼 수 있어 옛 문화와 현재의 문화가 공존하는 컨셉 있는 색다른 공간이 되었다.
굵직한 브랜드 공간에서도 이제는 많이 볼 수 있는 포토부스는 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들부터 패션 브랜드, 자동차 회사들까지 포토매틱에게 러브콜을 하고 있다.
포토부스의 진화는 미니부스까지 이어지고 있다. 공간 확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촬영할 수 있도록 그리고 배경화면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도록 만든 것에는 브랜드들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아이디어다. 끊임없는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있는 포토매틱은 그들만의 독보적인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2018년 4월 첫 선을 보인 셀프스튜디오 ‘포토매틱’이 컨셉 있는 공간,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공간으로 MZ세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포토그래퍼가 없는 사진관이라는 컨셉의 포토매틱은 가로수길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특히 분위기 있는 흑백사진의 매력이 광고 없이도 자연스럽게 바이럴이 됐다. 눈치 보지 않고 셀프 사진을 재미있게 찍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로 하나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며, 셀럽들이 찾아오는, 요즘 세대들에게 인정받는 공간이 됐다.
포토매틱 1호점이 디지털 셀프 사진관이라면, 포토매틱 2호점인 다크룸은 현재는 많이 없어진 옛날 현상소를 새롭게 되살린 아날로그 사진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핫셀블라드 중형 카메라로 소중한 한 컷들을 정성 들여 찍고, 인화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현상 클래스를 운영하며 아날로그의 매력을 모르는 세대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색적인 데이트 장소로 커플들의 예약이 많고, 사진인화를 잘 모르는 MZ세대들에게는 사진촬영부터 인화까지 경험해볼 수 있어 옛 문화와 현재의 문화가 공존하는 컨셉 있는 색다른 공간이 되었다.
굵직한 브랜드 공간에서도 이제는 많이 볼 수 있는 포토부스는 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들부터 패션 브랜드, 자동차 회사들까지 포토매틱에게 러브콜을 하고 있다.
포토부스의 진화는 미니부스까지 이어지고 있다. 공간 확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촬영할 수 있도록 그리고 배경화면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도록 만든 것에는 브랜드들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아이디어다. 끊임없는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있는 포토매틱은 그들만의 독보적인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출처 : 시사매거진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836